중국은 디지털, 에너지 및 이동통신 등 모두 1백66개 분야의 첨단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신화는 국무원 관리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신기술 개발에 국가의 재정
지원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발이 적극 추진되는 18개 산업 분야에는 이동통신의 다중분할코드접속
(CDMA) 기술을 비롯해 사막 석유 시추, 의료용 디지털 영상, 항해용
위치포착장치(GPS) 및 에너지 개발 시스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과 미국은 18일 북경에서 전기차와 지열 발전 부문에서 합작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는 양국 과학기술협정을 체결했다고 영자 신문인
차이나데일리가 이날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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