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일본과 기타 아시아 국가들의 11개 민간 및 정부기업들이
20억달러의 공사비로 말레이시아 반도를 관통하는 송유관을 건설하기 위해
구성할 컨소시엄을 승인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