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소사는 내년부터 자동차 항법 장치 및 개인용 컴퓨터에 사용되는 액정
표시(LCD)판과 전자발광(EL) 표시판을 제조할 것이라고 28일 발표했다.

도요타 자동차 계열사로 일본 최대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덴소는 이
표시판들의 제작을 위해 기존의 2개 공장을 사용하는 외에 일본 중부
아이치현 안조에 새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덴소는 EL표시판 생산을 98년 중반에, LCD판 생산을 98년 하반기에 각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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