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 이민국과 비자과가 대사관 공사 관계로 올해말까지 임시로
용산구 남영동 해태빌딩옆 미국공보원빌딩으로 옮겼다.

따라서 이민비자신청영주권자 카드(그린카드)재발급등의 이민과 관련된
서비스는 새로 옮긴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다.

전화번화와 주소는 그대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