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활용자들은 주로 E메일교환과 월드와이드웹(WWW)사이트접속
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터넷 소프트웨어업체인 "야후"가 인터넷접속경험이 있는 7만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E메일교환"및 "WWW사이트접속"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응답자(복수응답)가 각각 91%,90%로 가장 많았다.

조사대상의 60%~70%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받거나 뉴스및 특정주제에
관한 정보를 보기 위해, 50%~60%는 교육이나 참고자료탐색 또는 오락을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으며 채팅이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드물었다.

또 직무수행을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시간은 주당평균 9.7시간이었으며
건당 접속시간은 평균 75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이용자들의 E메일 교환건수는 주당 평균 65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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