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겸 국가주석이 오는 24일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대변인이 2일 밝혔다.

매커리대변인은 "클린턴대통령은 오는 24일 뉴욕에서 유엔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강택민 중국국가주석을 초청, 미.중정상회담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도 이날 양국 정상이 24일 뉴욕에서 회담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국측이 당초 희망하던 국빈방문보다 격이 낮은
실무방문으로 한다는데도 일단 동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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