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은 하노이~서울간 항공노선에 주2회 비행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3일 전했다.

매주 일요일과 목요일마다 운행될 하노이~서울간 노선에는 에어버스
A320기가 투입된다고 베트남항공측은 밝혔다.

베트남항공측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87%의 교통량 증가를
보인 이 노선에 공동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24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베트남항공은 또 과거 호치민시를
거쳐가던 하노이~싱가포르행을 매 월요일마다 논스톱 운항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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