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바리오 떼라사스 맥시코 치와와주지사가 이끄는 투자유치
사절단이 3일간의 일정으로 1일 내한.

8개업체대표로 구성된 사절단은 1일과 2일 이틀간 대우 현대 쌍용
한라그룹등을 예방, 합작투자등 새로운 비즈니스기회를 타진.

아울러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무역진흥공사(KOTRA)및 한국무역협회등 산업
관련기관을 방문, 한.치와와주간 협력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방안등을 모색.

떼라사스주지사는 2일 오후 멕시코투자에 관심있는 국내 20개업체를 초청한
가운데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투자설명회에서 "치와와주는 멕시코
북부에 위치, 미국 텍사스주와 접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미국 중부와도 연결
돼 시장접근에 유리한 지역"이라고 소개한 뒤, "비디오 카세트등 전자,
자동차부품조립생산, 텍스타일등 분야에서 교역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대치와와주 진출을 희망.

떼라사스주지사는 투자설명회에 이어 호세플로레스 상무참사관및 아르만도
마르띠네스 주경제개발성과장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치와와주는 자동차
부품 관련산업및 전자산업등 제조업과 관광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중소기업을 중점육성, 고용을 창출하는 것을 당면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그는 또 "멕시코인 고용등으로 경제적측면에서 기여한 외국기업에 대해
치와와주정부는 3개월간 멕시코종업원 훈련에 사용하도록 보조금및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며 외국투자기업에 대한 주정부의 후원노력을 강조.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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