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중 일본의 자동차생산대수는 94만4천4백28대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다고 일본자동차공업협회가 23일 밝혔다.

이기간중 승용차는 4.9%늘어난 71만2천23대의 생산실적을 기록, 2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트럭은 6.7% 많은 22만8천3백61대로 집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버스는 2.1% 줄어든 4천44대에 머물렀다.

이기간중 국내판매량은 58만6천3백6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
증가했으며 수출은 2%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1월중 자동차생산대수는 한신대지진 여파로 전년동기에 비해
1.4% 감소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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