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중국 공산당총서기겸 국가주석이 중국과 베트남간의 관계개선
가속화방안을 논의키위해 1백50명의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19일부터
역사적인 베트남 공식방문일정에 들어간다.

국빈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강주석일행은 19일 호지명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을 마치고 19일
자카르타를 출발한 강주석은 이날 오후 호지명시에 도착한뒤 20일 수도
하노이에서 도 무오이 공산당서기장및 레둑안 국가주석등 베트남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강화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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