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제유통그룹 야오한의 싱가포르자회사인 인터내셔널 머천
다이즈 마트(IMM)는 지금까지 일본의 농수산부등이 맡아오던 이나라
에서의 물산전람회인 ''저팬 페어''를 단독 개최하는 방향으로 바꿨다.

독자루트로 일본식품을 대규모로 전시, 즉매하는 외 일본기업제품의
전시, 일본문화의 소개, 전통식품의 제조실연등을 계획하고있다.

IMM은 아시아에서 최대규모인 저팬 페어는 개최기간중 5만명의 입장
객을 유치할것을 예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