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린턴대통령과 세계언론인들의 화상토론이 오는 4일 오전8시부터
1시간반동안 서울 애틀란타 예루살렘 요하네스버그 사라예보 등 5개 도시를
위성으로 연결해 진행된다.이토론은 미국의 케이블TV 뉴스채널인 CNN을 통
해 전세계에 생방송되며 국내에는 KBS 1TV가 생중계한다.

이 화상토론에서는 클린턴대통령이 미국 애틀란타에 있는 "카터대통령
센터"에서 10분 정도 연설한뒤 주제에 따라 관련 지역을 연결,현지 기자들
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CNN의 여성앵커 주디 우드루프가 진행할 이날 토론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문명호 동아일보논설위원 정용석 KBS국제부장 등 8명의 언론인이 참여하며
세계각국에서 3백여 기자들이 참가하게 된다.토론은 영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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