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정부는 불어보호를 위해 광고 및 상품명에 외국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 유럽판이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프랑스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영어로부터 불어를 보호
하기 위해 쟈끄 뚜봉 프랑스 문화부장관 등을 주축으로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이 외국어사용 금지법안이 이달말경 프랑스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이 예상대로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영어 등의 외국어 광고와
영어 및 불어를 섞어 쓰는 모든 광고에 제재조치가 취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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