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종합박람회94가 베트남정부와 베트남국영 종합전시공사의
공동주관으로 오는 10월20일부터 일주일간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주한베트남대사관이 22일 발표.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이박람회는 최근 미국의 대베트남 금수조치해제로
총9백여업체가 참가하는 베트남 사상최대규모의 박람회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베트남대사관은 설명.

지난해 박람회에는 베트남국내업체 4백66개와 14개국으로부터 1백개업체가
참가,각종 기계및 광산장비 건축자재 전기전자 섬유 통신 의약품등을 전시
하고 8백44건의 판매계약및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대사관은 이번 박람회에 한국업체들에게 30개의 부스(1부스크기
9평방미터)가 할당되어 있다고 밝히고 조기에 부스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참가를원하는 업체들은 빠른 시일내에 신청할 것을 요청. (문의 794-3570)

(채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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