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들의 이익이 2년연속 전년보다 2자리숫자 이상의 증가율
을 보이는 등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미국 주요기업 1백19개사를 대상으로 조
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이익합계가 전년보다 39.3%나 늘
었다.이 가운데 제조업은 30.6%,비제조업은 68.0%가 증가했다.
미국의 경기회복과 인원삭감등 사업재구축,금리인하등이 기업의수
익을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온 때문이다.올해도 미국의 경기확대를
배경으로 2자리숫자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내
다봤다.
지난해 미국 제조업의 매출은 전년보다 11.6%가 증가했다.
전산업평균 매출증가율은 9.7%를 기록했다.
개별기업으로는 제너럴모터즈(GM)등 3대자동차회사의 수익이급격히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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