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전체 기간
  • 우루사 따돌린 고덱스…셀트리온제약 '효자'로

    우루사 따돌린 고덱스…셀트리온제약 '효자'로

    셀트리온제약이 간장약 고덱스(사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웅제약 우루사와의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리며 압도적인 1위로 자리매김했다. 경쟁자가 많지 않은 간장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도입해 마케팅에 집중한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고덱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1억3402만 개가 처방됐다. 건강보험 급여로 처방된 의약품 중 네 번째로 많다. 1위는 대웅제약의 위장약 알비스, 2위와 3위는 화이자의 고...

  • "셀트리온, 매출 감소 종료될 것"-유진

    "셀트리온, 매출 감소 종료될 것"-유진

    유진투자증권은 4일 셀트리온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매출 역성장이 종료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64억원과 1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와 43%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것은 2018년 1분기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램시마SC의 유럽 판...

  • "셀트리온그룹, 신제품 출시로 내년 고성장 예상"-하나

    "셀트리온그룹, 신제품 출시로 내년 고성장 예상"-하나

    하나금융투자는 1일 셀트리온그룹이 내년에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시 주목해야 할 시점이란 분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2억원의 적자를 냈다. 사보험사 위주인 미국 의약품 시장의 복잡성과 원조약 의약품사의 특허방어 전략 등을 감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선민정 연구원은 "올해는 셀트리온그룹의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최근 인플렉트라가 미국 최대 사보험사...

  •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에이치엘비…K바이오, 유럽서 임상성과 잇단 발표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에이치엘비…K바이오, 유럽서 임상성과 잇단 발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에이치엘비 등 국내 바이오기업이 잇따라 양호한 항암제 임상 결과를 내놓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에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의 3년 장기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유럽에 출시된 허쥬마는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허셉틴은 8조40...

  • 셀트리온, 허쥬마 3년 후에도 허셉틴과 생존율 '동등'

    셀트리온, 허쥬마 3년 후에도 허셉틴과 생존율 '동등'

    셀트리온은 2019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의 3년 장기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허쥬마는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원조약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허셉틴은 연간 8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초대형 의약품이다. 이번 임상은 2014년 8월부터 세계 22개국에서 'HER2' 과발현 조기유방암(EBC) 환자 5...

  • 부인 박경옥 씨가 본 남편 서정진 "누구보다 자기관리 철저한 남편…고군분투해온 모습에 존경심"

    부인 박경옥 씨가 본 남편 서정진 "누구보다 자기관리 철저한 남편…고군분투해온 모습에 존경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주변 사람들은 그의 성공 비결로 부인을 꼽는다. 부인 박경옥 씨(사진)는 2006년 초 교직을 떠나 셀트리온복지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회사 안팎의 살림을 챙기고 있다. 박 이사장은 회사 규모가 커지기 전인 2015년까지 1년에 두 번 부서별로 팀장들과 미팅을 하며 임직원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적극적인 ‘외조’로 신생 기업이던 셀트리온그룹이 자리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마흔둘에 '맨손 창업'…19년 만에 세계 바이오 시장 판 바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마흔둘에 '맨손 창업'…19년 만에 세계 바이오 시장 판 바꿔

    “관 뚜껑이 닫히기 전까지 실패란 없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사진)이 자주 하는 말이다. 이런 깨달음은 경험에서 우러나왔다. 셀트리온을 세우기 전 상조 서비스 사업을 해보려고 장례용품 시장을 조사하다 관 속에 들어가 누워봤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사후체험’을 자처하며 열정을 쏟았음에도 창업 이후 그가 경험한 실패는 셀 수 없다. 당근을 수입했다가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아 모조리 썩어버리는 바람에 ...

  • 셀트리온, 램시마SC로 '반전 드라마' 썼다

    셀트리온, 램시마SC로 '반전 드라마' 썼다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개발한 셀트리온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지난 20일 ‘램시마SC’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판매 승인 권고를 받으면서다. 램시마SC는 인플릭시맙 성분의 약물 중 유일한 피하 주사 제형이다. 염증성 장 질환, 류머티즘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세상에 없던 의약품이기 때문에 미국 일본에서는 신약으로 인정하고 있다. 블록버스터 ...

  •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판매 "다왔다"…류머티즘관절염 우선 공략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판매 "다왔다"…류머티즘관절염 우선 공략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성분 피하주사 제제 '램시마SC'에 대해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램시마SC는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변경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이다. EMA에서는 바이오베터(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형식인 확장 신청이라는 기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차별...

  • 셀트리온, 産銀과 손잡고 2200억 바이오펀드 조성

    셀트리온, 産銀과 손잡고 2200억 바이오펀드 조성

    셀트리온과 산업은행이 2200억원 규모의 바이오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유망 바이오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해외 진출까지 돕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18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산업은행과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이달 운용을 시작하기로 했다. 셀트리온과 협력관계에 있는 바이오벤처가...

  • SK팜테코·셀트리온·삼성바이오, CMO 증설 경쟁

    SK팜테코·셀트리온·삼성바이오, CMO 증설 경쟁

    국내 바이오 기업이 의약품 수탁생산(CMO) 시설 증설 경쟁에 돌입했다.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날로 성장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SK그룹의 지주사인 SK(주)는 최근 합성의약품 CMO 사업을 총괄할 목적으로 SK팜테코를 설립했다. 기존 SK바이오텍, SK바이오텍 아일랜드, 미국 앰팩 등이 SK팜테코 자회사로 편입된다. SK는 현재 한국, 아일랜드, 미국에 101만L 규모 생산 시설을 갖췄다. 2020...

  • 다산경영상에 서정진·황각규

    다산경영상에 서정진·황각규

    다산경영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는 15일 제28회 다산경영상 수상자로 창업경영인 부문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전문경영인 부문에서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선정했다. 다산경영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경세제민(經世濟民) 사상을 기려 탁월한 경영실적과 훌륭한 기업문화를 일궈낸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 회장은 2002년 셀트리온을 창립해 황무지와도 같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

  • 셀트리온 '허쥬마' 캐나다 시판 허가 획득

    셀트리온 '허쥬마' 캐나다 시판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사진)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허쥬마는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바이오시밀러로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등 3개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받았다. 캐나다 보건부는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이들 적응증에 대한 허쥬마의 안전성과 효능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함을 확인했다고...

  • 셀트리온 "램시마SC 안전성·효과 입증"

    셀트리온은 임상 1·3상을 진행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치료 편의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지난 6~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류머티즘학회에서 이 같은 13상 결과를 발표했다. 램시마SC는 정맥주사형인 램시마를 스스로 투여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피하주사형 제제로 연내 유럽의약청(EM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발표를 맡은 유대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교수는 &ldqu...

  • 셀트리온,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서 램시마SC 임상결과 발표

    셀트리온,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서 램시마SC 임상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전날까지 서울에서 열린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EAGOR)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의 임상 1·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램시마SC의 임상 1·3상 파트2 결과는 최초의 제형 변경 인플릭시맙 제제인 램시마SC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종합 임상 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진은 "램시마SC가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에게 편의성이 높은 또 다른 부가적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