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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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엑스레이 판독해 환자 중증도 파악

    국내 의료진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경추 엑스레이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판독해 환자 중증도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영한 영상의학과 교수와 황도식 연세대 공대 교수팀이 개발한 외상환자 중증도 분류 AI 시스템을 딥노이드에 기술이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교통사고 등 외상을 당해 응급실을 찾으면 경추, 흉부, 골반 엑스레이를 찍고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목 부분인 경추 엑스레이는 중증 환자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 세브란스병원, '뇌사자 폐' '기증자 간' 동시 이식 성공

    세브란스병원, '뇌사자 폐' '기증자 간' 동시 이식 성공

    세브란스병원이 뇌사자의 폐와 살아있는 기증자의 간을 한 환자에게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30여 명이 참여해 14시간 동안 진행한 대수술이다. 주동진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교수(왼쪽 첫 번째), 백효채 흉부외과 교수(세 번째), 한대훈 간담췌외과 교수(네 번째), 박무석 호흡기내과 교수(다섯 번째) 등 장기이식팀은 지난달 뇌사자의 폐와 기증자의 간 이식 수술을 동시에 받은 서종관 씨(46·두 번째...

  • 세브란스·서울대병원, 부작용 적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 시동

    세브란스·서울대병원, 부작용 적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 시동

    3년 앞으로 다가온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 간 중입자 치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서울대병원이 이사회에서 중입자가속기 도입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세브란스병원은 해외 석학들을 초청해 국내 첫 중입자 치료 심포지엄을 열었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5~7일 일본 방사선의학연구소와 함께 중입자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히라노 도시오 일본 방사선의학연구소 이사장, 가마다 다다시 가나가와암센터 중입자치료센터장 등이 참석해 중입...

  • 대변 DNA 검사로 대장암 환자 90% 감별

    대변 DNA 검사로 대장암 환자 90% 감별

    국내 연구팀이 소량의 대변으로 쉽게 대장암을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김남규·한윤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팀은 바이오기업 지노믹트리와 대변 DNA 검사로 대장암 환자의 90%를 감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세브란스병원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 245명 등 585명의 대변을 받아 특정한 바이오마커(신데칸-2 메틸화)가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대변만으로 0~2...

  •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면 만성콩팥병 위험 높아져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면 만성콩팥병 위험 높아져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면 만성콩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콩팥병은 콩팥이 망가져 제 기능을 못하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공공장소에서 더욱 강력한 금연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탁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지종현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팀은 한국 유전체학 및 역학연구에 참여한 13만1196명 중 장기추적이 가능한 비흡연자 2284명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더니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1일 발표...

  • 연세의료원, 인공지능 활용해 중환자 안전관리 나선다

    연세의료원, 인공지능 활용해 중환자 안전관리 나선다

    연세의료원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중환자들의 응급상황을 미리 파악해 대응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유진규)와 병원 내 응급상황을 예측하는 의료 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발표했다. 두 기관은 AI를 활용해 중환자와 응급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입원 중인 중환자의 사망사고 등 응급상황을 미리 예측하는 시스템이...

  • '비만의 역설' 저체중이 비만보다 스텐트 시술 후 합병증 위험 높아

    '비만의 역설' 저체중이 비만보다 스텐트 시술 후 합병증 위험 높아

    좁아진 관상동맥을 넓히는 스탠트 시술을 받은 저체중 환자는 비만인 환자보다 심·뇌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병극(사진)‧홍성진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팀, 김병규 서울백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이 스탠트 시술 받은 환자를 추적조사했더니 저체중 환자의 합병증 발병률이 정상체중이거나 비만인 환자보다 높았다고 24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전국 주요 병원 26곳에서 스탠트 시술을 받은 환자 5264명을 저체중...

  •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2만건 세계 최초 돌파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2만건 세계 최초 돌파

    세브란스병원이 세계 처음으로 로봇수술 2만건을 돌파했다.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는 29일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한웅규 센터장은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국내 최다인 일곱대의 다빈치 로봇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정형외과 수술용 로봇(MAKO), 국산 수술로봇인 레보아이 등 상용화된 최첨단 로봇수술 인프라도 로봇수술 활성화 요인"이라고 했다. 이 병원은 갑상선내분비외과, 대장항문...

  • 영국 스노보드 선수 수술 성공… 'K의료도 금메달급'

    영국 스노보드 선수 수술 성공… 'K의료도 금메달급'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돌보는 국내 의료진이 금메달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훈련 중 부상을 입은 영국 스노보드 선수가 국내 의료진에 수술을 받고 무사히 회복 중이다.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을 딴 임효준 선수(22) 수술을 맡았던 집도의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치의로 나섰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영국 스노보드 선수 케이티 오머로드(21·사진 오른쪽)가 지난 9일 이진우 정형외과 교수(왼쪽)에게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

  • 알테오젠, 세브란스병원과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 종양센터와 말단비대증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두 기관은 약물의 약효를 오래 지속시키는 알테오젠의 '넥스피(NexP)' 기술을 기반으로 말단비대증 치료제를 개발한다. 세브란스병원 외하수체 종양센터는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면서 신규 물질 확보 실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말단비대증은 성장이 모두 이뤄진 이...

  • 최영득 세브란스병원 교수, 아시아 첫 비뇨기과 로봇 수술 3000건

    최영득 세브란스병원 교수, 아시아 첫 비뇨기과 로봇 수술 3000건

    최영득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사진)가 아시아 처음으로 비뇨기과 로봇 수술 3000건을 달성했다고 6일 발표했다. 2005년 첫 수술을 한 지 12년 만이다. 비뇨기과 로봇 수술은 전립샘암 수술에 주로 활용된다. 최 교수가 진행한 3000건의 수술 중 85%가 전립샘암 수술이었다. 전립샘은 골반 뼈 안쪽에 있어 암이 생겨도 뼈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다. 로봇 수술은 골반 뼈 안쪽까지 카메라가 들어가 전립샘암 발생 부위를 10...

  • 장진우 세브란스병원 교수,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선출

    장진우 세브란스병원 교수,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선출

    장진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학교실 교수(사진)가 지난달 26~2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7차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해당 학회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장 교수는 2021년 한국서 열리는 19차 세계학회도 주관한다. 정위기능신경외과는 신경해부 등 기초의학과 뇌 과학, 공학 기술이 결합된 첨단 학문분야다. 196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창립한 학회는 파킨슨병, 뇌전증, 치매, 통증, 정신질환 등 난치성...

  • IBM에 도전장 낸 셀바스AI…"한국형 왓슨 만든다"

    IBM에 도전장 낸 셀바스AI…"한국형 왓슨 만든다"

    “3년 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시스템을 만들자고 대형병원들에 제안했는데 관심을 보이는 곳이 없었습니다. 올해 AI 질병 예측 서비스를 내놓은 이후 병원, 보험사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형 왓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I를 이용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인 셀바스AI의 김경남 대표(사진)는 2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의 전신은 1999년 ...

  • "3년내 AI의료시스템 구축…무인 예약시대 열릴 것"

    "3년내 AI의료시스템 구축…무인 예약시대 열릴 것"

    “무인 콜센터, 무인 원무시스템처럼 의료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5년 안에 상용화될 것입니다.” 장혁재 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실장(심장내과 교수·사진)은 17일 “AI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바꿔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20년까지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AI 개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과 손잡고 기술 ...

  • 세브란스병원, '꿈의 암치료기' 도입한다

    세브란스병원, '꿈의 암치료기' 도입한다

    2020년부터 국내 암 환자들이 현존하는 최고의 암 치료로 꼽히는 중입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양성자치료기에 이어 중입자치료기까지 도입되면 국내 의료계에 ‘꿈의 암 치료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26일 한국히타치와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위한 사업추진협약(LOI)을 맺었다. 연세의료원은 1600억원의 예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