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익 기자의 건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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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핑,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선택

    도핑,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선택

    최근 영양 보충에 관심 많은 스포츠인 사이에서 난데없이 금지약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미노산 보충제 '엑스텐드 BCAA 파인애플맛'을 위해식품 차단목록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분지사슬아미노산으로 알려진 BCAA는 운동 후 근육 손상 회복이나 근육통 감소,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에서 금지약물인 스타노졸롤이 검출돼 차단목록에 등재됐습니다. 이 목록에 오르면 해외 직구가 불가능해집니다....

  •  생명 살리는 헌혈…코로나 치료에도 '한몫'

    생명 살리는 헌혈…코로나 치료에도 '한몫'

    지난 15일 헌혈 참여를 요청하는 안전 안내 문자가 국민에게 발송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며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지난 13일 혈액 보유량이 2.7일분까지 내려가 ‘주의’ 단계로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  생명 살리는 헌혈, 코로나19 치료에도 도움

    생명 살리는 헌혈, 코로나19 치료에도 도움

    지난 15일 헌혈 참여를 요청하는 안전 안내 문자가 국민들에게 발송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며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 헌혈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지난 13일 혈액 보유량이 2.7일분까지 내려가 '주의' 단계로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입니다. 대한...

  •  부모님이 반복해서 물으실 땐…"혹시 난청 아닌가" 살펴보세요

    부모님이 반복해서 물으실 땐…"혹시 난청 아닌가" 살펴보세요

    가정의 달인 5월은 부모님 건강이 특히 신경 쓰이는 때입니다. 이비인후과에도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문제 중 하나가 난청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난청 인구가 4억6000만 명 이상이며 2050년에는 9억 명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난청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인구 고령화 때문입니다. 조영상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60세 이상에선 25...

  •  코로나 이후 부쩍 늘어난 자전거족

    코로나 이후 부쩍 늘어난 자전거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바뀌면서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한강 자전거도로에는 신선한 바깥 공기를 마시려는 시민들도 부쩍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는 걷기나 등산처럼 많은 사람이 두루 즐기는 건강 취미인데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전거족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신길동에 있는 자전거 전문점 타라바이크를 운영하는 ...

  •  야외운동으로 각광받는 자전거 건강하게 타려면

    야외운동으로 각광받는 자전거 건강하게 타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바뀌면서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한강 자전거도로에는 신선한 바깥 공기를 마시려는 시민들도 부쩍 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는 걷기나 등산처럼 많은 사람들이 두루 즐기는 건강 취미인데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전거족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신길동에 있는 자전거 전문점 타라바이크를 운영하는 ...

  •  기침 때문에 눈칫밥 먹게 만드는 역류성 식도염

    기침 때문에 눈칫밥 먹게 만드는 역류성 식도염

    최근 직장 생활을 하는 30대 여성 친구가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기 힘들다"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 되물으니 갑자기 터져나오는 기침 때문에 주변에서 눈총을 받는 데다 매번 감기가 아니라고 설명하는 것도 힘들다는 말이었습니다. 이정훈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 따르면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2015년 약 260만명에서 지난해 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