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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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장 푸는 美 보험시장…K바이오시밀러 '미소'

    빗장 푸는 美 보험시장…K바이오시밀러 '미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의도적으로 배제해왔던 미국 보험업계에 변화가 일고 있다. 미국의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가 바이오시밀러를 잇달아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한 것이다. 그동안 사보험 시장의 장벽에 가로막혀 고전했던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오는 10월부터 민간 가입 회원이 셀트리온의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

  • 6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임상 착수한 셀트리온 "3兆 천식·두드러기 치료제 시장에 도전"

    6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임상 착수한 셀트리온 "3兆 천식·두드러기 치료제 시장에 도전"

    셀트리온이 알레르기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도전한다. 램시마(자가면역질환), 허쥬마(유방암), 트룩시마(혈액암) 등을 발판 삼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글로벌 강자로 떠오른 셀트리온이 여섯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계획을 내놓으며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록버스터 졸레어 아성에 도전 셀트리온은 15일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

  •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美특허 만료…3兆 시장 놓고 '바이오시밀러 大戰'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美특허 만료…3兆 시장 놓고 '바이오시밀러 大戰'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미국 특허가 지난달 만료되면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출시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럽에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4종이 한꺼번에 출시된 것처럼 미국 허셉틴 시장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초 허셉틴 개발회사인 로슈와 미국 판매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앞서 셀트리온, 화이자 등 ...

  • 글로벌 기업들, 신성장 분야로 바이오헬스산업 중점 육성

    글로벌 기업들, 신성장 분야로 바이오헬스산업 중점 육성

    세계 각국은 바이오헬스산업을 신성장 분야로 중점 육성하고 있다. 바이오헬스는 기술집약적인 데다 대규모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정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오랜 기간 시장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각국 정부가 자국의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2022년이면 350조원에 달할 것이란 게 업계 전망이다. 국가별 바이오산업 육성책 쏟아져 미국은 201...

  • "환자 편의성 강화해 유럽 시장 석권"

    "환자 편의성 강화해 유럽 시장 석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판매하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사진)의 환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6일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임랄디의 상온 보존 기간을 14일에서 28일로 늘리는 내용의 라벨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오의약품은 단백질 등 생물학적 제제가 주성분이어서 용법과 용량에 따른 보관 가이드라인이 엄격하다. 오리지널 제품인 애브비의 ...

  • 램시마 이어…베네팔리·트룩시마도 연내 오리지널 의약품 추월 예고

    램시마 이어…베네팔리·트룩시마도 연내 오리지널 의약품 추월 예고

    셀트리온의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가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서는 데 4년이 걸렸다. 두 번째 제품인 ‘트룩시마’는 유럽 출시 1년 만인 지난해 말 36%를 돌파했다.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2년 내 오리지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후속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제약·바...

  • 브라질 공략 속도 내는 K바이오시밀러

    브라질 공략 속도 내는 K바이오시밀러

    국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브라질 공략에 나선다. 셀트리온의 ‘허쥬마’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온트루잔트’는 지난 20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의 허가를 받았다. 두 제품은 모두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개발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을 복제한 제품이다. 허셉틴의 브라질 시장 규모는 연간 3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5200억원 규모인 중남미 시장의 절반 ...

  • 맥킨지 "2020년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150억弗 규모…신흥국이 3분의 1 차지"

    2020년에는 신흥국가(이머징 마켓)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규모가 세계의 3분의 1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맥킨지는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 ‘신흥시장의 다음 바이오시밀러는 무엇인가’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다. 맥킨지는 “2020년 초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1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이 가운데 신흥시장은 50억~80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맥킨...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매년 하나씩 내놓겠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매년 하나씩 내놓겠다"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은 17일 “2030년까지 매년 한 개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출시하겠다”고 했다. ‘바이오 코리아 2019 인베스트 페어’에 참석한 장 사장은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를 위해 총 21개 후보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경제TV가 공동 주최했다. 이봉구 한국경제TV 대표...

  • “신흥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2020년대 초 세계 절반 차지”

    “신흥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2020년대 초 세계 절반 차지”

    경영컨설팅기업 맥킨지가 “2020년대 초 신흥국가(이머징 마켓)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규모가 전세계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맥킨지는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 ‘신흥시장의 다음 바이오시밀러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biosimilars in emerging markets?)’에서 이같은 분석결과를 내놨다. 맥킨지는 &ld...

  • "FDA 국장 사임, 바이오시밀러 영향 제한적"

    한화투자증권은 14일 스콧 고틀리브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의 사임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바이오시밀러를 장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고틀리브 국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하차를 선언했다. 시장에서는 고틀리브 국장의 사임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강화에 영향을 미치게 될 교차처방 지침의 최종본 발표에 차질이 있을까 우려하고 있다. 최종본은 오는 5월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재...

  •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독주…유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52%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독주…유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52%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출시 성적표가 처음 공개됐다. 류머티즘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는 연간 20조원어치가 팔리는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이다. 지난해 10월 물질 특허가 만료된 이후 바이오시밀러 4종이 한꺼번에 출시됐다. 암젠의 암제비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랄디(사진), 산도즈의 하이리모즈, 후지필름교와기린바이오로직스와 마일란의 훌리오다. 27일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복제약 美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온트루잔트’가 지난 1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2017년 4월 ‘렌플렉시스’에 이어 두 번째 FDA 허가다. 온트루잔트는 유방암 치료용 항체 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을 복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미국 제넨텍이 개발해 스위스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은 세계에서 연간 약 8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

  • "유럽서 임랄디 독보적 1위…다음 타깃은 中시장"

    "유럽서 임랄디 독보적 1위…다음 타깃은 中시장"

    “지난 7년 동안 쉴 새 없이 달려온 성과들이 올해부터 나타날 겁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사진)은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랄디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의 유럽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성장세를 타고 있어서다. 고 사장은 “지난해 11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4~5개 제품이 한꺼번에 출시돼 출혈...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올해 본격 성과 나올 것…中에서 승부"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올해 본격 성과 나올 것…中에서 승부"

    “지난 7년 동안 쉴새없이 달려온 성과들이 올해부터 나타날 겁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올해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의 유럽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성장세를 타고 있어서다. 고 사장은 ”지난해 11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