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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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작성 재채기와 맑은 콧물, 가려움 동반되면 알레르기 비염 의심해야

    발작성 재채기와 맑은 콧물, 가려움 동반되면 알레르기 비염 의심해야

    알레르기 비염은 한국인에게 매우 흔한 질환이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과 재채기, 코막힘 등으로 삶의 질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사진)는 "증상 발생 1~2주 전부터 적극적인 약물 요법을 통해 환절기 간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비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에 생기는 염증 반응이다. 원인 항원 종류에 ...

  • 박봉진 경희대병원 교수, 미세혈관감압술 4000건 돌파

    박봉진 경희대병원 교수, 미세혈관감압술 4000건 돌파

    박봉진 경희의료원 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 교수(사진)팀은 삼차신경통, 반측성 안면경련증 환자 미세혈관감압술 4000건을 넘어섰다고 19일 발표했다. 삼차신경통은 최근 몇 년 간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5만 6788명이었던 삼차신경통 환자는 2016년 6만442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50대 이상 환자가 많다. 박 교수팀이 수술한 4000명의 환자 중 삼차신경통으로 수술 받은 뒤 합병증이 생긴 비율은 3% 미만이...

  • "신장암 치료, 로봇 수술 활용하면 신장 손상 최소화할 수 있죠"

    "신장암 치료, 로봇 수술 활용하면 신장 손상 최소화할 수 있죠"

    “전체 신장에서 암이 생긴 부분만 제거하는 부분신절제술은 신장암 수술 중에서도 가장 난도가 높은 수술로 꼽힙니다. 수술 로봇을 활용하면 수술 부위를 크게 볼 수 있는 데다 손떨림도 보정해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있죠.” 전승현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사진)는 “부분신절제술을 할 때 로봇을 활용하면 신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장을 맡고 있는 전 교수는 전립선암 신장...

  • 중앙자살예방센터장에 백종우 경희대 교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에 백종우 경희대 교수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가 중앙자살예방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인력 교육과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생명존중문화 확산 활동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백 센터장은 "자살위험에 처한 국민이 국가와 지방자치제에 구조를 요청한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인식개선과 생명지킴이교육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

  • "약물 중독 걱정에 암 고통 참는 환자 많아…통증 강도·동반 질환 등에 따라 조절 가능"

    "약물 중독 걱정에 암 고통 참는 환자 많아…통증 강도·동반 질환 등에 따라 조절 가능"

    통증은 가뜩이나 항암 치료로 지친 암 환자의 몸과 마음을 더 힘들게 하는 장애물이다. 암에 걸린 환자가 느끼는 신체적 고통을 ‘암성 통증’이라고 한다. 암세포가 뼈, 신경, 림프관 등 다른 조직에 전이되거나 암조직이 커지면서 주변 기관을 압박할 때 심한 통증이 생긴다.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 요법 등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도 암성 통증에 포함된다. 암 발병 초기 환자의 30~45%가 일상에서 불편할 정도의 통...

  •  "신장암·전립샘암, 로봇 수술로 효과… 환자마다 맞는 치료법 찾아야"

    "신장암·전립샘암, 로봇 수술로 효과… 환자마다 맞는 치료법 찾아야"

    “전립샘암과 신장암은 로봇 수술 치료 효과가 분명히 입증된 질환입니다. 신장암 때문에 부분 절제를 할 때 로봇을 활용하면 출혈을 줄이고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전립샘암은 로봇 수술이 배를 크게 열고 하는 개복 수술만큼 결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 자신의 암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전승현 경희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사진)는 “환자에 따라, 암에 따라...

  • 건강한 명절 위해 사랑 표현은 적당히

    건강한 명절 위해 사랑 표현은 적당히

    오랜만에 자녀·손주와 한 자리에 모인다는 기대감에 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게 모든 부모의 심정이다. 후유증 없는 명절을 위해 반가운 마음이 앞서 지나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알아봤다. 명절은 무거운 짐을 들 일이 많은 시기다. 평소보다 무리하게 어깨를 사용하면 어깨근육 힘줄이 파열될 수 있다. 바쁜 자녀를 배려해 고향에서 자녀 집을 방문하는 부모가 명절 선물을 들고 집을 나설 때는 더 주의해야 한다. 어깨근육 힘줄이 노화했기 때문...

  • 경희대병원,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경희대병원,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자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병원까지 길을 안내하고 대기 장소까지 알려주는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길연 경희의과학연구원 부원장(경희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사진)은 “내년 8월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에 맞춰 AI 진료 안내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달부터 AI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트위니와 챗봇 개발을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