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재 비플러스랩 공동대표 "모바일 주치의 시대 열겠다"

정훈재 비플러스랩 공동대표 "모바일 주치의 시대 열겠다"

“의사들이 직접 환자를 진료할 때 묻는 질문을 토대로 증상만 입력하면 예상 질환, 인근 병원을 안내하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손안의 주치의 시대를 여는 게 목표입니다.” 정훈재 비플러스랩 공동대표(사진)는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은 줄이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대표는 부민서울병원 원장을 맡고 있는 정형외과 의사다. SK텔레콤에서 중국 헬스케어 사업을 총…

원희목 "코로나로 수출 효자 된 K제네릭 지원 늘려야"

원희목 "코로나로 수출 효자 된 K제네릭 지원 늘려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제약·바이오산업이 안보 산업이며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줬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면 정부와 기업 모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지난 7일 인터뷰를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제약 안보, 제약 주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약산업 중요성 부각제약·바이오산업 선진국인 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으…

식약처, 제넥신 ‘GX-I7’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식약처, 제넥신 ‘GX-I7’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GX-I7’에 대해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관련 임상은 15건(치료제 13건, 백신 2건)이 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GX-I7’는 제넥신에서 항암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유전자재조합 인간 인터루킨-7’ 성분 의약품이다. 약물 재창출 전략으로 개발된다. 현재 미국에서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