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 "당뇨합병증·표적항암제 연내 기술수출"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 "당뇨합병증·표적항암제 연내 기술수출"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원천기술을 가진 바이오기업을 눈여겨봅니다. 압타머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가진 우리의 미래가 밝은 이유죠.”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는 “개발 중인 당뇨합병증 치료제와 표적항암제로 올해 기술수출 두 건을 성사시킬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충북대에서 유기화학을 전공한 뒤 아주대에서 의약화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JW중외제약 등에서 20여 년간 신…

노부부 감염경로 '미궁'…코로나19 대응 '지역감염 차단'으로 전환

노부부 감염경로 '미궁'…코로나19 대응 '지역감염 차단'으로 전환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환자 조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숭인동에 사는 29번 환자(82·남)와 30번 환자(68·여) 부부의 감염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이들은 물론 가족 중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없는 데다 증상이 발생하고도 10일간 병원 여러 곳을 오간 것으로 알려져 기존 접촉자 중심 추적 방식으로는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

JW홀딩스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日·中·유럽 이어 美 특허도 획득

JW홀딩스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日·中·유럽 이어 美 특허도 획득

JW홀딩스가 췌장암 조기 진단 기술의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JW홀딩스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사진) 원천기술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이다. JW홀딩스는 2017년 백융기 연세대 교수팀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