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카나브 수출 허브 완공…김승호 '청년정신' 담았다

보령제약, 카나브 수출 허브 완공…김승호 '청년정신' 담았다

“예산 신(新)공장은 보령제약이 세계 시장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될 겁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23일 충남 예산 캠퍼스(생산단지) 준공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예산 공장에서는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비롯해 항암주사제 등을 생산한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2만8551㎡ 규모로 2100억원을 투자했다. 기존 경기 안산 공장의 세 배 규모로 최첨단 설비와 전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뤄진 스마트팩토리다. 올해 창…

카자흐스탄에 복강경 수술로봇 수출

카자흐스탄에 복강경 수술로봇 수출

미래컴퍼니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사진)를 수출한다. 미래컴퍼니는 카자흐스탄 의료기기 유통업체 KMG와 레보아이 두 대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국내에 출시된 레보아이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MG는 미래컴퍼니와 손 잡고 카자흐스탄의 주요 병원에 레보아이를 판매하고 유지·보수까지 맡을 계획이다. 또 현지에 레보아이 트레이닝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봄철 독감 환자 역대 최다…백신도 무용지물

봄철 독감 환자 역대 최다…백신도 무용지물

올해 봄철 독감 환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월 둘째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환자는 42.1명으로 2005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독감 환자가 가장 많았던 2016년(28.3명)에 비해 약 두 배에 이른다. 연령별로 보면 유치원과 초등학생인 7~12세 환자가 1000명당 127.5명으로 가장 많았다. 3월 마지막주 기준 교육부가 집계한 초·중·고 독감 환자는 2만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