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반전 드라마'…퇴짜맞은 기술 美에 1兆 수출

한미약품 '반전 드라마'…퇴짜맞은 기술 美에 1兆 수출

한미약품이 1조원대의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4년 만에 또다시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최근 잇따른 기술수출 계약 파기로 인해 주춤했던 한미약품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퇴짜 맞은 신약의 재발견 한미약품은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랩스GLP글루카곤 듀얼 아고니스트(HM12525A·듀얼 아고니스트)’의 개발 및 제조, 상업화 권리를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인 미국 MSD에 이전하기로 계약을…

유전자가위 콩 종자사업 길 열린 툴젠

유전자가위 콩 종자사업 길 열린 툴젠

툴젠이 유전자가위로 만든 콩이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유전자변형식품(GMO)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았다.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종자사업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지학 툴젠 종자사업본부장은 4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기존 콩보다 항산화·항노화 성분인 올레익산이 두 배 이상 많이 함유된 유전자가위 콩 종자가 지난달 말 USDA로부터 GMO가 아니라는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툴젠이 개발한 종자에 …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유럽 임상 2상 승인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유럽 임상 2상 승인

압타바이오가 유럽 4개국에서 진행 중인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승인 획득을 마쳤다. 압타바이오는 “체코 의약품관리국(SUKL)으로부터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인 ‘APX-115’의 임상 2상 IND를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APX-115는 활성산소 생성을 조절하는 체내 효소인 녹스(NOX)의 활동을 저해해 당뇨병성 신증을 치료하는 후보물질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당뇨병성 신증 전문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