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노비오 "코로나 백신 제조 정보 내놔" 진원생명과학 고소

美 이노비오 "코로나 백신 제조 정보 내놔" 진원생명과학 고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이노비오가 의약품수탁생산업체(CMO)인 진원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 VGXI를 미국 법원에 고소했다. 임상시험에 필요한 코로나19 백신 제조 정보를 넘겨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4일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하는 이노비오가 VGXI를 상대로 미국 펜셀베이니아주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VGXI는 이노비오가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생산을 …

셀트리온, 유럽류마티스학회서 램시마SC 효능 재확인

셀트리온, 유럽류마티스학회서 램시마SC 효능 재확인

셀트리온, 유럽류마티스학회서 램시마SC 효능 재확인 셀트리온이 4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제형에 따른 면역원성 차이가 없고 체질량 지수가 램시마SC 투여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번에 임상 연구 결과 자료는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셀트리온은 30주차부터 격주로 54주까지 램시마S…

이번엔 노인 대상 다단계업체 '집단 감염'

이번엔 노인 대상 다단계업체 '집단 감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다단계 판매업종으로까지 확대됐다. 감염 경로를 모르는 데다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층이라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지역 주민은 최대한 약속과 모임을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다단계 건강용품판매업체인 리치웨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72·남)가 확인된 뒤 이곳과 연관된 확진자는 이날 오전 기준 최소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