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타야 티티쿨, '신중한 그린 읽기' 변성현 기자 기자 스크랩 입력2022.10.20 13:55 수정2022.10.20 13:55 글자크기 조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타야 티티쿨이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LPGA #BMW레이디스챔피언십 #아타야 티티쿨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1 [포토] 아타야 티티쿨, '홀컵을 향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타야 티티쿨이 1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아타야 티티쿨,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타야 티티쿨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아타야 티티쿨, '시원한 스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타야 티티쿨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