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지현, '완벽한 피니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이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지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음성=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