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대니엘 강(30)이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대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2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24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했다.

지난 주 11위였던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준우승에 힘입어 10위로 올라섰고 '톱10'에 재입성했다. 김효주(27)는 대니엘 강과 헨더슨에 밀려 11위로 밀려났다.

개막전 공동 4위를 기록한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주부터 12주 연속 세계 1위를 질주했다. 고진영(27)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 박인비(34), 김세영(29)은 지난 주와 같이 2~5위를 지켰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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