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KLPGA 3년 만에 우승
김시우

김시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표 스타 선수인 오지현(25)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김시우(26)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오지현

오지현

오지현은 1일 제주 서귀포 우리들CC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뒤 “김시우 선수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말했다. 둘은 주니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2019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현과 김시우는 당분간 선수생활에 집중한 뒤 내년쯤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지현은 이날 우승을 포함해 KLPGA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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