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결-유현주, '아름다운 두 미녀의 주먹 인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 유현주가 9번 홀에서 경기를 마치고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