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근, 유러피언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19위…로즈너 우승

장이근(28)이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장이근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골프클럽(파71·7천30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이븐파 284타를 기록한 장이근은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18년 12월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한 남아프리카공화국오픈 공동 7위에 올랐던 장이근은 이후 유러피언투어에서 가장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2017년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장이근은 그해 2승을 따내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받은 선수다.

2019년 9월에는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앙투안 로즈너(프랑스)가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로즈너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18m 버디 퍼트를 넣고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9만836 유로(약 2억5천만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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