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대방건설, 2023년까지 '핫식스' 이정은과 '동행'

대방건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9년 신인왕 이정은(25)과 후원 계약을 3년 더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정은은 2023년까지 대방건설 로고를 단 모자를 쓰고 뛴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2017년과 2018년 K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던 이정은은 2019년 LPGA투어에 진출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하고 신인왕에 올랐다.

2018년 이정은과 3년 후원 계약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대방건설은 6년 동안 이정은과 동행하게 됐다.

대방건설은 LPGA투어에서 뛰는 호주 교포 오수현과 KLPGA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유고운(26)과 윤서현(21) 등 모두 4명과 재계약을 마쳤다.

대방건설은 또 올해부터 KLPGA투어에서 뛰는 신인 손연정(22)을 새로 후원하기로 했다.

손연정은 2019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드림투어를 통해 KLPGA투어에 진출한 유망주다.

대방건설 후원 선수는 이번에 재계약한 이정은, 오수현, 유고운, 윤서현과 신규 영입한 손연정에 허미정(31), 최나연(33), 정연주(29), 현세린(19)을 포함해 모두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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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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