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포토]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윤다희 기자]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 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경기, 유소연(30, 메디힐)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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