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보미, '신중하게 티샷 준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물을 마시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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