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한경골프박람회, 17일부터 나흘간 학여울 SETEC서 개최

    2019 한경골프박람회, 17일부터 나흘간 학여울 SETEC서 개최

    한경골프박람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한경골프박람회는 레저 산업과 국내 ‘캠핑족’ 증가에 발맞춰 레저 전문 박람회 ‘2019 더레저쇼 in 서울’과 동시에 열린다. 골프장비와 스크린골프, 골프기자재, 의류, 잡화 등 골프용품은 물론 캠핑카, 텐트, 그릴, 테이블, 실내스포...

  • KPGA투어 대상 문경준 "유럽 진출하기로…지난주는 생각이 많아"

    KPGA투어 대상 문경준 "유럽 진출하기로…지난주는 생각이 많아"

    2019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차지한 문경준(37)이 다음 시즌 유러피언투어 진출을 선언했다. 문경준은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음 시즌 유럽에는 갈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13일 끝난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5타를 ...

  • 2년 만에 방한 스피스 "골프 쉽게 하는 임성재, CJ컵 우승 후보"

    2년 만에 방한 스피스 "골프 쉽게 하는 임성재, CJ컵 우승 후보"

    약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조던 스피스(26·미국)가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스피스는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임성재가 이번 대회 우승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는 임성재에 대해 "...

  • PGA 투어 CJ컵 출전하는 최경주 "톱10 욕심 내볼까요"

    PGA 투어 CJ컵 출전하는 최경주 "톱10 욕심 내볼까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승에 빛나는 최경주(49)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 대회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서 '톱10'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최경주는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저도 톱10 욕심을 내볼까요"라고 되물으며 "저 나름대로 욕심도 있고 그래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이번엔 다를까' 박인비, 네 번 준우승한 KB금융 챔피언십 출전

    '이번엔 다를까' 박인비, 네 번 준우승한 KB금융 챔피언십 출전

    최혜진은 개인 타이틀 전 부문 1위 굳히기 도전 박인비(31)는 2013년부터는 올림픽이 열린 2016년을 빼고는 해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 한두 번씩은 꼭 출전했다. 특히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은 박인비의 단골 출전 대회다. 2013년부터 KB금융 로고를 단 모자를 쓰고 경기하는 박인비는 만사를 제치고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2013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 경쟁에서 간발...

  •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3위 복귀…韓선수 1~3위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3위 복귀…韓선수 1~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을 확정한 ‘핫식스’ 이정은(23)이 1주일만에 세계랭킹 3위에 복귀했다.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정은은 지난주 4위에서 한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3위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다시 4위로 내려갔다. 이정은이 3위에 복귀하면서 세계랭킹 상위 세 자리는 다시 한국 선수들로 채워졌다. 고진영(24)이 1위, 박성현(26)이 2위를 유지했다. 이달 초 랭킹에서 셋은 ...

  • 우들랜드 "제주 CJ컵 코스 맘에 들어…쌍둥이 딸에 우승 선물"

    우들랜드 "제주 CJ컵 코스 맘에 들어…쌍둥이 딸에 우승 선물"

    6월 메이저 대회 US오픈 제패 이후 8월 쌍둥이 딸 얻어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제주도 코스를 호평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우들랜드는 17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천241야드)에서 개막하는 더 CJ컵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브룩스 켑카(미국)에 이어 준우승했다. 15일 대회장에서 열린 공...

  • 최혜진, KLPGA '전념'…LPGA 한국인 신인왕 계보 '빨간불'

    최혜진, KLPGA '전념'…LPGA 한국인 신인왕 계보 '빨간불'

    ‘골프 천재’ 최혜진(20)이 내년에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기로 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선수 신인왕 계보가 ‘5년째’에서 끊길 가능성이 커졌다. 최혜진은 오는 24일 부산에서 열리는 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 측이 15일 공개한 출전 선수 80명의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다. 이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최혜진은 같은 기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

  • 한국에서 우승한 고진영, 중국에서 LPGA 시즌 5승 도전

    한국에서 우승한 고진영, 중국에서 LPGA 시즌 5승 도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한국을 이어 중국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고진영은 17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천691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1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올해의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대회다. 뷰익 LPGA 상하이를 시작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국),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

  • 스텐손·소렌스탐,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골프대회 주최

    스텐손·소렌스탐,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골프대회 주최

    내년 유럽에서 남녀가 같은 코스에서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는 대회가 열린다. 15일 A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내년 6월 11∼14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브로 호프 슬롯 골프클럽에서는 남자 78명, 여자 78명이 출전하는 '2020 스칸디나비안 믹스트' 대회가 열린다. 총상금 150만유로(약 19억6천만원)가 걸린 이 대회는 유럽프로골프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가 공동 개최한다. 대회 주최자는 유럽프로골프투...

  • PGA 투어 더 CJ컵 17일 개막…대회 첫 한국인 우승자 나올까

    PGA 투어 더 CJ컵 17일 개막…대회 첫 한국인 우승자 나올까

    제네시스 챔피언십 제패한 임성재, PGA 투어 첫 우승 도전 켑카·토머스·스피스·미컬슨 등 세계 정상급 샷 대결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이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천241야드)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차례로 3주 연속 PGA 투어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가 이...

  •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3위 복귀…한국 선수들 1∼3위 '재집권'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3위 복귀…한국 선수들 1∼3위 '재집권'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23)이 1주일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3위 자리에 복귀했다. 14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이정은은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위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자리를 바꿨다. 이로써 이달 초 고진영(24), 박성현(26), 이정은 순으로 1위부터 3위까지 형성되면서 2006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창설 이후 최초로 특정 국가 선수들이 1∼3위를 독식했...

  • 제주엔 PGA '★들의 전쟁'…육지엔 KLPGA '메이저大戰'

    제주엔 PGA '★들의 전쟁'…육지엔 KLPGA '메이저大戰'

    PGA투어 더CJ컵 켑카·토머스·미컬슨·임성재 돌개바람 뚫고 화끈한 장타쇼 “우승 트로피를 하나 더 놓고 싶다.” 더CJ컵@나인브릿지 초대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26·미국)의 출사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0승의 강자인 그는 출전 대회 어디에서든 우승 후보로 꼽힌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PGA투어 대회인 CJ컵에서도 마찬가지. 하지만 3회째인 올해만큼은...

  • "웨지의 달인?…요즘은 퍼터가 내 밥줄이죠"

    "웨지의 달인?…요즘은 퍼터가 내 밥줄이죠"

    ‘쇼트게임의 달인’ 재미 동포 케빈 나(36)가 지난 7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에서 성공한 퍼트 길이는 총 558피트11인치다. 약 170m. 역대 PGA투어 최장 거리 신기록이다. 72홀 기준으로 홀당 평균 2.36m의 퍼트를 넣었다는 뜻이다. 연습은 생활, 한국 예능 보기 ‘덕후’ 잘 알려진 웨지의 달인인데 퍼트까지 잘 되니 기세가 무섭다. 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

  • 中·남미 떠돌던 그리핀 '인생역전샷'

    中·남미 떠돌던 그리핀 '인생역전샷'

    2010년 프로로 전향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2014년엔 캐디로 활동하며 골프선수로 성공하는 꿈을 키웠다. 2부 투어와 1부 투어를 넘나들었고, 중국과 남미 투어를 전전했다. 꿈을 이루기까지 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14일(한국시간) PGA투어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달러)에서 생애 처음 PGA투어 챔피언에 오른 랜토 그리핀(31·미국·사진) 얘기다. 그리핀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골프클럽(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