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자들 우승이 집중력 깨우는 자극제"

    "경쟁자들 우승이 집중력 깨우는 자극제"

    “다른 신인들이 우승하면 더 강한 자극제가 됩니다. 끝까지 가야죠. 신인상 제거예요!”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 루키’다웠다.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쳤고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성숙함도 곁들였다. 올 시즌 신인왕 포인트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아연(19·사진) 얘기다. 추석 연휴에 앞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PXG어패럴 본사에서 만난 그는 인터뷰 내내 미소...

  • '亞최초 PGA신인왕' 임성재…새 시즌 출발부터 물오른 샷

    '亞최초 PGA신인왕' 임성재…새 시즌 출발부터 물오른 샷

    “남은 건 우승뿐!” 임성재(21·사진)의 분위기가 좋다. 아시아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받더니, 2019~2020시즌 개막전 첫날 홀인원을 터뜨리며 ‘역사적 발자취’를 자축하는 등 연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2019~2020시즌...

  • 볼빅, 천하무적야구단 후원…사회인 스포츠 저변 확대 한몫

    볼빅, 천하무적야구단 후원…사회인 스포츠 저변 확대 한몫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이 사회인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연예인 야구단인 ‘천하무적야구단’(사진)을 후원한다. 선수단과 운영진에 후원금을 증정하고 현수막을 전달하는 등 물심양면 지원하기로 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앞으로 팀 유니폼과 헬멧에 볼빅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가수 김창열 등이 운영진을 맡고 있는 이 야구단은 45명의 연예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인 야구 리그에도 참가하고 있다. 김병...

  • 공이 잔디에 잠겨 있나요? "평소보다 공을 살짝 오른발 쪽에"

    공이 잔디에 잠겨 있나요? "평소보다 공을 살짝 오른발 쪽에"

    “잔디 위에 공이 어떻게 놓여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쇼트게임 마스터’ 김혜윤(30)의 말이다. 그는 그린 주변에 공을 보낸 뒤 습관처럼 항상 공이 어떻게 놓여 있는지 확인한다. 설령 공이 페어웨이에 떨어져 있어도 그렇다. 공이 페어웨이 잔디에 잠겨 있는지 또는 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상태에 따라 치는 방법이 달라서다. 떠 있는 공은 평소처럼 쓸어 ...

  • '홀인원' 손맛 본 최혜진…시즌 5승 예감?

    '홀인원' 손맛 본 최혜진…시즌 5승 예감?

    “홀인원하면 3년 동안 운수 좋다는데 3년 동안 우승 쓸어 담으세요.” 지난 14일 오후 8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세’ 최혜진(20)의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등록되자 순식간에 댓글 수십 개가 달렸다. 최혜진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올포유·레노마챔피언십을 앞두고 한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지인과 팬들이 앞다퉈 축하 인사를 올렸다. 최혜진이 홀...

  • 우즈, 프레지던츠컵 직접 뛰나…'플레잉 캡틴'으로 글 올려

    우즈, 프레지던츠컵 직접 뛰나…'플레잉 캡틴'으로 글 올려

    미국과 세계 연합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 팀의 단장을 맡은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직접 선수로도 뛸까. 우즈는 14일(한국시간) 프레지던츠컵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에서 팀 구성 상황과 현재까지 선발된 선수들에 대한 만족감, 대회를 준비하는 기대감과 각오 등을 전했다. 대회를 앞둔 단장의 '통상적 업무'로 볼 수 있는 글인데, 말미에 우즈가 이름과 직책을 쓴 부분이 여러 추측을 낳았다. &...

  • 남자골프 저스틴 토머스, 흑색종 수술…"여러분도 검사해보세요"

    남자골프 저스틴 토머스, 흑색종 수술…"여러분도 검사해보세요"

    남자골프 세계랭킹 5위 저스틴 토머스(26·미국)가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으로 수술을 받았다. 토머스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큰 상처가 난 자신의 다리 사진을 올렸다. 종아리 쪽을 절개한 뒤 봉합한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그는 "왼쪽 다리에 작은 점이 있던 곳에 초기 흑색종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큰 문제가 없을 때 발견됐다"고 밝혔다. 토머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다이...

  • 앞팀에 도둑맞은 홀인원, 보상 받을 수 있을까?

    앞팀에 도둑맞은 홀인원, 보상 받을 수 있을까?

    “완전 홀인원이었는데, 진짜 황당했다니까요” 골프마니아 A(40)씨는 얼마 전 친구들과 간 골프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경기도 용인 P골프장에서다. 모처럼 라운드를 나왔던 탓인지 드라이버는 ‘와이파이’처럼 들쭉날쭉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언샷만큼은 빨랫줄처럼 쭉쭉 뻗어나갔다. “뭔가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긴 했다”는 게 그의 말이다. 사건은 아일랜드홀인 7번홀(파3&...

  • '59타의 사나이'또 한 명 탄생이요!…허리부상에서 기적적으로 부활한 케빈 채플 10번째로 59클럽 가입

    '59타의 사나이'또 한 명 탄생이요!…허리부상에서 기적적으로 부활한 케빈 채플 10번째로 59클럽 가입

    케빈 채플(33)이 ‘꿈의 59타 클럽’에 가입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0번째다. 지금까지 60타 미만을 기록한 선수로는 11번째다. 58타가 딱 한 명(짐 퓨릭) 있다. 채플은 14일(한국 시간) 새벽에 끝난 PGA 투어 밀리터리트리뷰트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750만달러)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쳤다. 대회 코스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72...

  •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15위…채플 '59타' 기염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15위…채플 '59타' 기염

    셸턴 등 3명 공동 선두…안병훈 공동 25위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가 '2년 차'의 첫 대회 둘째 날 순위를 조금 더 끌어 올렸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

  • 유럽, 미국 3연패 저지하나…솔하임컵 첫날 포섬 선전으로 우세

    유럽, 미국 3연패 저지하나…솔하임컵 첫날 포섬 선전으로 우세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최근 2회 연속 트로피를 내준 유럽이 올해는 첫날 리드를 잡았다. 유럽 대표팀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 코스(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 합계 미국에 4.5-3.5로 앞섰다. 1990년 창설된 솔하임컵은 격년제로 미국과 유럽을 번갈아 열리며 미국과 유럽에서 선수 12명씩 출전해 사흘간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

  • PGA 신인왕 임성재, 개막 첫날 '홀인원'

    PGA 신인왕 임성재, 개막 첫날 '홀인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1)가 시즌 개막전을 홀인원으로 장식했다. 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대회 1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1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233야드인 이 홀에서 임성재의 티샷은 홀 앞쪽에 떨어진...

  • 신인왕 임성재, 2019-2020시즌 PGA투어 1호 홀인원

    신인왕 임성재, 2019-2020시즌 PGA투어 1호 홀인원

    한국 및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1)가 2019-2020시즌 PGA투어 1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임성재가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다. 233야드로 조성된 15번홀(파3)에서...

  • 아시아 최초 신인왕 임성재, 개막 첫날 홀인원…공동 17위

    아시아 최초 신인왕 임성재, 개막 첫날 홀인원…공동 17위

    지난달 득남한 '디펜딩 챔피언' 케빈 나는 2타 차 2위 아시아 국적의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1)가 2019-2020시즌 개막전 첫날 짜릿한 홀인원 '손맛'을 봤다. 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 임성재 PGA 투어 신인상, 아시아 국적 최초

    임성재 PGA 투어 신인상, 아시아 국적 최초

    미국프로골프투어의 임성재 선수가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신인왕에 올랐다. PGA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8-2019시즌 신인왕 투표 결과 임성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 신인상은 해당 시즌 15개 이상의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득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지난 2012년에 재미교포 존 허가 신인상을 받은 경우는 있지만, 미국 국적이었다. 1990년 신인상이 제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