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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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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애널리스트 85%가 콕 찍었다…"하반기 ○○○ 사세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5%나 급등했음에도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한동안 주춤했던 대형 기술주도 ‘반짝’ 강세를 보였다. 올 상반기 가치주가 성장주를 앞지른 장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월가 투자은행(IB)들은 최근 ‘빅테크’ 종목의 부진한 주가 흐름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아마존, 식료품까지 장악…'소매 1위' 월마트 제친다

미국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이 내년에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 최대 소매업체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인터넷 쇼핑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유통산업 구조를 대변하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은행 JP모간은 12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아마존 미국 본사의 판매 증가세가 예상보다 매우 빠르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中 "위안화로 돈 벌 생각 말라" 강력 경고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중국 외환당국 책임자가 "위안화로 돈 벌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근 위안화 절상 추세에 추가 환율 하락(위안화 강세)에 베팅하는 투기 세력이 늘어나자 시장이 특정 방향으로 너무 빠르게 움직이지 않도록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13일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판궁성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국장 겸 인민은행 부행장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루자쥐금융포럼에서 규제당국이 환투기를 억제하…

마오타이·우량예 주도로 모멘텀 회복하는 중국 증시 [강현우의 차이나스톡]

한동안 부진했던 중국 증시가 최근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3월말 저점 대비 6% 올랐고요, 선전성분지수는 10% 뛰었습니다. 위안화 강세 전망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의 5월 물가가 많이 올라서 증시를 압박했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고개를 들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중국 증시 시황과 수급 상황을 분석해 보고, 증시 상승세를 주도…

자율車 선두 테슬라, 내년이 중요하다

테슬라 주가는 2020년 크게 상승한 이후 최근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올 들어 새로운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부족 등 불확실성이 생겼으며 시장금리도 상승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그러나 중기적으로 테슬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주도할 새로운 모빌리티산업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쟁 업체와의 격차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역…

기자님 채권수익률 관련 질문입니다.

쿺하 (165.26) 2021.05.07 08:55 조회 347 공감 0

안녕하세요 기자님,

요새 미국채10년물 금리를 최근 주간으로 봤을때 꾸준한 하향세인데, 

최근 시장에서는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인플레이션, 테이퍼링, 고용개선 등 금리 상승압력에 대한 소재뿐인데 

이렇게 주간단위로 꾸준한 하락세가 이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무리 오늘 고용보고서에 촉각을세우고있다고해도 최소 보합쯤으로 유지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락세가 역력한 것이 의문이네요.

이런 관심을보이는 이유는 제 포지션이 미국장기채 숏표지션이기 때문인데요..

포지션에대한 고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4
  • KBD (18.197) 2021.05.07 09:35
    시장금리의 향방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지나가는 사람으로써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및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국이 독보적으로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은 지지부진하고 인도는 난리가 났고..
    이 상태에서 가장 차별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건 그 누가봐도 '미국'이니까요..
    아무리 돈을 뿌리고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일어난다고 해도 이럴 때일수록 돈의 향방은 가장 믿음직스러운 곳으로 향하기 마련이니까요.
    • ?하 2021.05.07 13:16
      답글감사합니다 말씀하신부분도 공감가는게 유로에 속해있긴하지만 이탈리아 10년물 금리가 오늘기준 0.87이니.. 미국채 1.6%가 얼마나 매력적이겠나 싶긴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 2021.05.07 11:31
    김현석입니다. 가장 먼저는 이미 2~3월에 오버슈팅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거의 기록적 수준이지요. 이렇게 계속 오른다면 올해 3%도 넘을 수 있겠지요. 그러니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시차는 있겠지만, 금리의 방향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위협(은 남아있지만)은 잦아들고 있으며 경기 회복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플레 압력도 높아지고 있으니까요. 미국 경제가 올해 Fed 기준으로도 6.5% 성장하고 인플레가 2.4%에 달하는 데 10년물 금리가 1%대라는 건 사실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요. 금리가 성장률+인플레라는 걸 감안하면 3%대로 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금은 Fed가 워낙 금리를 강하게 누르고 있어 상황이 이렇지만, Fed가 테이퍼링 등을 시작하면 상당폭 올라갈 겁니다. 다만 3%를 훌쩍 넘어 상승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인플레가 그렇게 오를 지는 의문이고, 인구도 정체여서 장기 성장률은 2% 수준으로 수렴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하 2021.05.07 13:17
      기자님 기사를 본지 참 오래됐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소통이되니 감회가새롭네요 감사합니다 포지션 꽉잡고가겠습니다 평소 몸관리도 잘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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