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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경 해외주식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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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기포드 "넥스트 테슬라는 모더나·일루미나"

테슬라의 오랜 주주인 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포드가 '넥스트 테슬라'로 바이오주인 모더나와 일루미나를 꼽았다. 중국 주식 중에서는 식료품 배달 관련주인 메이투안과 핀둬둬의 전망이 밝다고 봤다. 톰 슬레이터 베일리 기포드 미국 주식책임자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지 배런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더나는 넓게 응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다"며 "유전자 시퀀싱(염기서열 분석) 머신을 …

번스타인 "애플, 110달러 밑으로 내려가기 전까지 사지 마라"

지난해 81% 치솟았다가 올 들어 정체기에 접어든 애플에 대해 "아직 투자할 때가 아니다"라는 주장이 월가에서 나왔다. 애플 주가가 110달러 밑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투자를 삼가라는 조언이다. 22일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투자회사 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연구원은 지난 21일 "애플의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에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여전히 진입하기에 적절한 가격이 아니…

세계 최대 헤지펀드 CIO "개미의 증시 투자, 이미 정점 지나"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의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급등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투자 규모가 이미 정점을 찍었으며 앞으로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밥 프린스 브릿지워터 공동 CIO는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1970년대에 있었던 거대 인플레이션이 이번에 재발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고 …

BofA “원유 공급, 수요 못 따라가…유가 100달러 간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 회복으로 수요는 살아나는데, 공급 확대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탈탄소화 움직임으로 인해 제한되고 있어서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석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2022년까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ofA는 수요 쪽에서 유가를 끌어…

美주식투자 성장주 일변도에서 벗어나 소재 산업재 금융에도 눈돌릴때

2021년 하반기 S&P500 밴드를 4000~4350포인트로 예상한다. 현재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1.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태다. 역사적으로 수익률과 PER의 역의 상관관계를 고려해봤을 때, 지난해 같은 호조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단위 양적완화로 구축된 미국 중앙은행(Fed)의 현재 대차대조표 크기는 위험자산 전반의 밸류에이션을 …

김현석 기자님께 질문있습니다

미주라 (64.196) 2021.05.06 09:14 조회 503 공감 0

항상 좋은 방송과 기사 감사드립니다! 김현석 기자님께 질문입니다.

지난 1월부터 나스닥 중소형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해서 원금대비 손실율이 30%정도 됩니다.

나름 저가에 매수했다고 자신했었는데 하염없이 떨어지는 주가들을 바라보기가 참담합니다.

손절하기에 너무 손실이 커서 지켜만 보고 존버하는 중인데 요즘 월스트리트나우 시청하면서 고민이 깊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언급하셨던 내용처럼 지금이라도 손절을 하고 리플레이션 종목으로 갈아타는게 정답인지요..

막상 리플레이션 종목들을 보니 이미 너무 올라 시쳇말로 설겆이하게 되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미 너무 조정들을 받아서 인플레이션 악재들을 어느정도 다 반영한 가격이 아닌가 하는 희망회로만 돌리고 있는 제가 어리석은 걸까요?

어려운 질문이겠지만 고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
  • 관리자 2021.05.06 10:55
    안녕하세요. 김현석 기자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나스닥의 중소형 기술주의 경우 지난 1~2월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수혜 등이 끝나가고 있어 그런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주가가 어찌 될지는 누가 알겠습니까. 다만 당분간 상승 모멘텀이 크지는 않은 듯 합니다. 미국에선 경기 회복과 함께 '실적 장세'가 본격화되면서 실제 이익을 내는 회사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돈을 벌지 못하는 데다, 주가는 최근 조정에도 아직 급등(작년부터 따지면 지금도 몇 배 오른 주식들이 많습니다)한 상태인 나스닥의 중소형 기술주들은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펀더멘털의 매력도 적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낮은 편입니다.

    저라면 철저히 기업을 분석해 몇 년 뒤에도 생존해 업계를 지배할 회사로 판단되는 일부 주식은 남겨놓고 나머지는 정리하겠습니다. 투자자금이 당장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면 좋은 주식 위주로 장기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또 펀더멘털이 약한 주식은 매각하고 일부 자금을 경기민감주로 옮겨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도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건 현 장세를 기반으로 한 제 의견입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결국 본인이 책임지고 하셔야 합니다.
  • 미주라 (191.237) 2021.05.06 13:55
    김현석 기자님 빠르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너무나 감사드리고 당연히 판단은 제 몫입니다. 항상 냉철하고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스트리트나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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