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79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 [주목 e공시]
한미반도체는 중국 포어호프 반도체(닝보) 업체와 7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의 2.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