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71.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48.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713.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4%, 50.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매수 전략 유지 - 하이투자증권, BUY
05월 26일 하이투자증권의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환율 전망치 변경에 따라 FY23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의 11.2조원에서 11.9조원으로 상향. 3월 이후 PC 고객 및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로부터 메모리 반도체 주문이 회복 중이며 이는 고객들의 재고가 어느 정도 축소된 데다가 동사 감산 확대 및 중국의 MU 제품 불매 조치에 따른 심리적 영향이 큰 듯. 최근 동사 DDR5 제품의 PMIC 이슈는 해결 단계에 접어 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조만간 동사 HBM3 및 DDR5 시장 점유율의 회복이 가능할 전망임"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