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5일(목)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가 사고 판 종목은?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가 25일(현지시각) 일일거래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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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 거래내역 5월 25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산업분류 비중
매도TREASURY BILL()0.4260%

이날 미국 공시정보에 따르면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
TREASURY BILL() 주식 1억7500만주를 매도했다.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의 TREASURY BILL() 보유비중은 0.4260%가 됐다.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의 구성종목 및 비중은 다음과 같다.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 구성종목 5월 25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비중 전 거래일 매매
1 S&P 500 Index SWAP Citibank NA() 10.9193%
2 S&P 500 Index SWAP BNP Paribas() 10.7803%
3 S&P 500 Index SWAP Goldman Sachs International() 10.7663%
4 S&P 500 Index SWAP Societe Generale() 10.0343%
5 S&P 500 Index SWAP Bank of America NA() 9.7843%
6 S&P 500 Index SWAP JP Morgan Securities() 9.4763%
7 S&P 500 Index SWAP UBS AG() 7.6602%
8 Net Other Assets (Liabilities)() 4.9191%
9 S&P 500 Index SWAP 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 3.8061%
10 TREASURY BILL() 3.4041% 매도
11 S&P500 EMINI FUT EQUITY INDEX 16/JUN/2023 ESM3 INDEX() 1.7751%
12 TREASURY BILL() 1.7191% 매도
13 TREASURY BILL() 1.2980% 매도
14 TREASURY BILL() 1.2780% 매도
15 TREASURY BILL() 1.2750% 매도
16 TREASURY BILL() 0.8610% 매도
17 TREASURY BILL() 0.8600% 매도
18 TREASURY BILL() 0.8590% 매도
19 TREASURY BILL() 0.8560% 매도
20 TREASURY BILL() 0.8560% 매도
21 TREASURY BILL() 0.8550% 매도
22 TREASURY BILL() 0.8540% 매도
23 TREASURY BILL() 0.8480% 매도
24 TREASURY BILL() 0.8460% 매도
25 TREASURY BILL() 0.8460% 매도
26 TREASURY BILL() 0.4280% 매도
27 TREASURY BILL() 0.4280% 매도
28 TREASURY BILL() 0.4270% 매도
29 TREASURY BILL() 0.4270% 매도
30 TREASURY BILL() 0.4270% 매도
31 TREASURY BILL() 0.4260% 매도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은 24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5% 오른 13.50달러로 장 마감했다.

<기업소개>
이 펀드는 ProShare Advisors가 결합하여 펀드의 투자 목표와 일치하는 일일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믿는 금융 상품에 투자합니다. 이 지수는 미국 대형주 주식 시장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펀드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2023년 5월 25일(목) ProShares UltraPro Short S&P500(SPXU)가 사고 판 종목은?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