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株, 정책 수혜주로 뜨나
성일하이텍·새빗켐 등 주목
국내 배터리 재활용 관련주는 성일하이텍, 새빗켐 등이 꼽힌다. 이들은 올 들어 큰 폭 상승세를 나타내다가 3월 초순부터 뚜렷한 조정세를 보였다. 이들 종목이 상승 모멘텀(동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문형민 기자 mhm9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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