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는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현대무벡스는 28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조립 공정 물류 자동화 설비 설계·제작·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공개되지 않았다.계약 금액은 약 288억254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1월 3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