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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초고수들, LG화학 팔고 포스코 그룹주 담았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
![[마켓PRO] 초고수들, LG화학 팔고 포스코 그룹주 담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01.33188495.1.jpg)
![[마켓PRO] 초고수들, LG화학 팔고 포스코 그룹주 담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01.33188775.1.jpg)
17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이 상위 1% 안에 든 고수들이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POSCO홀딩스다. 외신을 통해 중국 정부가 올해 철강 생산량을 지난해 수준 이하까지 억제할 방침이란 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퍼지면서 국내 최대 철강업체인 POSCO홀딩스가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POSCO홀딩스는 그룹 지주사지만 배터리 광물과 폐배터리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 주가가 오르고 있다. 최근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주가는 52% 넘게 뛰었다.
고수들은 다른 포스코 그룹주들도 사들였다. 양극재·음극재 회사인 포스코퓨처엠과 무역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POSCO홀딩스 뒤를 이었다.
이어 박셀바이오, LG화학우, 대한전선, 씨에스윈드, 신라젠, 금양 등의 순서였다.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박셀바이오, 신라젠 등 바이오주들이 상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휴스틸, 동국산업 등 철강주도 새롭게 순위권에 입성했다.
![[마켓PRO] 초고수들, LG화학 팔고 포스코 그룹주 담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01.33188774.1.jpg)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로 최근 주가가 소폭 올랐던 동진쎄미켐, 레이크머티리얼즈 등반도체 소재·장비 관련주들도 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순매도 13위였다.
인공지능(AI) 관련주로 분류되는 솔트룩스·, 루닛 등도 고수들이 많이 순매도한 종목이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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