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황준호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주목 e공시]
다올투자증권은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올투자증권은 이병철·이창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철·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