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3일(목) ARK Innovation ETF(ARKK)가 사고 판 종목은?

ARK Innovation ETF(ARKK)가 23일(현지시각) 일일거래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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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Innovation ETF(ARKK) 거래내역 3월 23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 산업분류 | 비중 | |
---|---|---|---|
매수 | 테슬라(TSLA) | 내구 소비재 | 10.6600% |
매수 | 쇼피파이(SHOP) | 기술 서비스 | 5.4800% |
매수 | 스퀘어(SQ) | 기술 서비스 | 6.2400% |
이날 미국 공시정보에 따르면 ARK Innovation ETF(ARKK)는
테슬라(TSLA) 주식 3만7485주를 매수했다. ARK Innovation ETF(ARKK)의 테슬라(TSLA) 보유비중은 10.6600%가 됐다.
쇼피파이(SHOP) 주식 8만1970주를 매수했다. ARK Innovation ETF(ARKK)의 쇼피파이(SHOP) 보유비중은 5.4800%가 됐다.
스퀘어(SQ) 주식 11만5458주를 매수했다. ARK Innovation ETF(ARKK)의 스퀘어(SQ) 보유비중은 6.2400%가 됐다.
ARK Innovation ETF(ARKK)의 구성종목 및 비중은 다음과 같다.
ARK Innovation ETF(ARKK) 구성종목 3월 23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 비중 | 전 거래일 매매 | |
---|---|---|---|
1 | 테슬라(TSLA) | 10.6600% | 매수 |
2 |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ZM) | 7.8900% | 매수 |
3 | 로쿠(ROKU) | 7.7400% | 매수 |
4 | 코인베이스(COIN) | 7.5100% | 매수 |
5 | 스퀘어(SQ) | 6.2400% | 매수 |
6 | 이그젝트 사이언스(EXAS) | 6.2100% | 매수 |
7 | 유아이패스(PATH) | 5.8200% | 매수 |
8 | 쇼피파이(SHOP) | 5.4800% | 매수 |
9 | 텔레닥(TDOC) | 3.9300% | 매수 |
10 | DRAFTKINGS INC-CL A(DKNGUW) | 3.7600% | 매수 |
11 | 로블록스 코퍼레이션(RBLX) | 3.7100% | 매수 |
12 | Twilio Inc(TWLO) | 3.4900% | 매수 |
13 | Intellia Therapeutics Inc(NTLA) | 3.3800% | 매수 |
14 | 유니티 테크놀로지스(U) | 3.2900% | 매수 |
15 |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SP) | 3.2200% | 매수 |
16 | 페이저듀티(PD) | 3.1600% | 매수 |
17 | Beam Therapeutics Inc(BEAM) | 2.5200% | 매수 |
18 | 로빈후드(HOOD) | 2.3800% | 매수 |
19 | 10X지노믹스(TXG) | 1.8900% | 매수 |
20 | 퍼시픽 바이오 사이언스(PACB) | 1.7200% | 매수 |
21 | 깅코 바이오웍스(DNA) | 1.7100% | 매수 |
22 | Veracyte Inc(VCYT) | 1.4000% | 매수 |
23 |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ST) | 0.7800% | 매도 |
24 | 2U(TWOU) | 0.5500% | 매수 |
25 | CERUS CORP(CERS) | 0.5300% | 매수 |
26 | DREYFUS GOVT CASH MAN INS() | 0.4200% | 매도 |
27 | Verve Therapeutics Inc(VERV) | 0.3100% | 매수 |
28 | INVITAE CORP(NVTA) | 0.3000% | 매수 |
ARK Innovation ETF(ARKK)은 22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83% 내린 38.39달러로 장 마감했다.
<기업소개>
ARK는 '파괴적 혁신'을 기술적으로 구현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도입으로 정의하여 잠재적으로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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