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322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비에이치아이는 232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포모사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이다.

계약 금액은 2322억원으로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98.9%에 해당한다. 게약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