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PG운반선.(사진=한경DB)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PG운반선.(사진=한경DB)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 M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37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7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