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비핵심자산 매각 검토 중…디어유는 대상 아냐" [주목 e공시]

다만 "매각 대상으로 언급된 자산 중 하나인 디어유의 경우 현재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경제신문은 SM엔터 경영진이 100% 자회사인 SM스튜디오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디어유(지분 31.98%), SM C&C(29.56%), 키이스트(28.38%) 등 세 곳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자문사 선정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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