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Moody's)가 보유자산 증명을 기초로 최대 20개의 스테이블코인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무디스는 스테이블코인의 공식 신용등급을 발표하진 않을 예정이다.
"무디스, 스테이블코인 평가 시스템 구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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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