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4% 넘게 오르고 있다.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11시10분 기준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9500원(4.85%) 오른 2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다른 유통 업체와 달리 편의점 사업에 집중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BGF푸드와 BGF로지스 등 종속회사의 3분기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63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시장은 소비 경기침체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이라며 "BGF리테일은 수익성이 높은 가정간편식(HMR), 비식품 위주로 상품군을 개선해 내년 실적도 견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20.4% 성장한 3176억원으로 내다봤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