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모여들었던 미국 텍사스 주가 최근의 채굴 비용 증가 및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황폐화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는 세금 감면 등 채굴에 유리한 정책으로 채굴자들을 불러모았으나, 현재는 비트코인 채굴자들 일부가 파산 직전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텍사스의 디지털 골드 러시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빛을 잃어가고 있다"라며 "몇몇은 텍사스가 채굴장비들이 버려진 황무지가 될까 우려하고 있다"고 평했다.
"텍사스, 비트코인 채굴자 파산 위기로 황폐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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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