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핀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일본 코코네 그룹 산하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포스트 보이저(POST VOYAG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트 보이저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무이(MOOI)'를 통해 캐릭터 코디네이팅 플레이(CCP)를 활용한 P2E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네오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보이저와 함께 손잡고 일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네오핀 지갑에 코코네 그룹의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연동하는 등 온보딩을 진행해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양사는 네오핀과 무이 간 디파이 상품 출시는 물론 상호 플랫폼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네오핀 관계자는 "포스트 보이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블록체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가 가진 IP와 무이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상호 시너지를 기반으로 네오핀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트 보이저 관계자는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양사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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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