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지분 매수와 관련 일정과 규모 모두 미확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 카카오뱅크 주식에 대한 동일인 한도초과보유 승인을 신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위의 승인 여부는 공시일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으며 계열사간 지분 매매 일정 또는 매매 대상 지분의 규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을 매수하려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카카오뱅크 지분 23.20%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한국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