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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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화장품주가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0분 기준 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4.18%)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도 전 거래일보다 3만5000원(5.22%) 오른 7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 , 도 3~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완화했다는 소식에 대표적인 리오프닝 관련주인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중국은 주요 도시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가 발생한 이후 방역 정책을 빠르게 완화하고 있다.

전날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청두, 톈진, 다롄, 선전 등 최소 10개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필요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가 폐지됐다.

베이징에서도 5일부터는 PCR 검사 결과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